남펀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2)
1편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319037
외전
루리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이어 2편을 올립니다 ㅎㅎㅎㅎ
저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등골이 저릿저릿하네요 ㅠㅠㅠㅠ
루리웹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드디어 이제 금요일이네요 ㅜㅜㅜㅜ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응급수술 안하고 고름만 뺀건... 안이 띵띵 부었구만... 어우...
고름까지 찼어? 아이고... 잘못걸렸네
죄송하빈다. 당사자도 사과하고 잇으니 용서를...
방문했던 그 어떤 병원보다 의자가 푹신하고 편했던 곳이 항문외과..
내가 내치핵 걸렸을때 딱히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었는데
치루는 고통 수준이 다른가?
치질?
이씨
7월에 종기나서 배농하고 살다가 다나앗나 해서 낼모레 마라톤 나가는데 수욜부터 다시 커지고있다... 오늘 병원가서 피뽑고 검사해서 담주에 뿌리를...
이번주는 지방간다고 약물처치만좀으로 넘겼는데 와 이거 못뛰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