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00:09 | 조회 6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00:36 | 조회 31 |루리웹
[9]
느와쨩 | 00:28 | 조회 38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25/09/25 | 조회 39 |루리웹
[20]
황토색집 | 00:32 | 조회 52 |루리웹
[25]
신류아 | 00:27 | 조회 22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27 | 조회 19 |루리웹
[26]
루리웹-3356003536 | 00:29 | 조회 37 |루리웹
[6]
루근l웹-1234567890 | 00:25 | 조회 35 |루리웹
[22]
처음부터 | 00:27 | 조회 38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00:24 | 조회 27 |루리웹
[2]
환인眞 | 00:21 | 조회 42 |루리웹
[9]
FU☆FU | 00:21 | 조회 11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00:19 | 조회 19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5 | 조회 49 |루리웹
쇠파이프로 전집중호흡 날리는 미소녀
사일런트힐이 보통 죄책감에 반응해서 열린다는데
얘는 뭐 살인의 스릴같은걸로 열은거같아
한대 찌르고 백스텝뭐냐
공겜이 아니라 액션겜으로 가야될 무빙이잖아 저거
"찌르기 공격이 가능해졌군..."
가볍고 뾰족해서 다루기 편해졌어
'날카롭게 되었다'
아니 회피는 왜 있는거임??
보자마자 찌르는 무기라고 인지함
낭만의 60년대
아돌 영식
난 여우 팔 얻는 컷신에서 얘가 관운장이나 하후돈보다 장군감이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