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쩌곰 | 11:54 | 조회 7 |루리웹
[4]
쌈무도우피자 | 12:36 | 조회 11 |루리웹
[4]
이모씨 | 12:32 | 조회 1 |루리웹
[11]
루리웹-5413857777 | 12:32 | 조회 21 |루리웹
[11]
라스피엘 | 12:34 | 조회 2 |루리웹
[24]
BoomFire | 12:30 | 조회 19 |루리웹
[11]
느와쨩 | 12:31 | 조회 6 |루리웹
[3]
0등급 악마 | 12:26 | 조회 12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12:01 | 조회 11 |루리웹
[11]
히에칼린 | 12:25 | 조회 8 |루리웹
[13]
카사 군 | 12:27 | 조회 7 |루리웹
[29]
ㅇㅍㄹ였던자 | 12:24 | 조회 3 |루리웹
[31]
UniqueAttacker | 12:29 | 조회 22 |루리웹
[15]
핸썸 대머리 | 12:29 | 조회 4 |루리웹
[15]
떡계아인슈타인 | 12:29 | 조회 24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