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222722216 | 25/09/26 | 조회 31 |루리웹
[3]
루리웹-9378537259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62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26 | 조회 42 |루리웹
[21]
잭오 | 25/09/26 | 조회 96 |루리웹
[12]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25/09/26 | 조회 12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9/26 | 조회 51 |루리웹
[20]
ㅇㅍㄹ였던자 | 25/09/26 | 조회 33 |루리웹
[13]
하나미 우메 | 25/09/26 | 조회 39 |루리웹
[9]
앙베인띠 | 25/09/26 | 조회 25 |루리웹
[11]
c-r-a-c-k-ER | 25/09/26 | 조회 71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25/09/26 | 조회 14 |루리웹
[14]
Hybrid Theory | 25/09/26 | 조회 60 |루리웹
[3]
죄수번호-69741919 | 25/09/26 | 조회 24 |루리웹
[10]
끼꾸리 | 25/09/26 | 조회 18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