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익스터미나투스mk2 | 07:32 | 조회 23 |루리웹
[24]
재잘재잘. | 07:28 | 조회 21 |루리웹
[4]
Prophe12t | 07:27 | 조회 38 |루리웹
[10]
하루를 영원같 | 07:33 | 조회 17 |루리웹
[13]
루리웹-2356817904 | 07:30 | 조회 58 |루리웹
[7]
야쿠모씨 | 07:30 | 조회 72 |루리웹
[11]
순규앓이 | 07:29 | 조회 89 |루리웹
[21]
아서 브라이트 | 07:28 | 조회 58 |루리웹
[1]
루리웹-2186651890 | 07:23 | 조회 52 |루리웹
[9]
닉네임변경99 | 07:22 | 조회 105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07:22 | 조회 89 |루리웹
[13]
제빵왕베이킹 | 07:22 | 조회 90 |루리웹
[19]
이오치 마리. | 07:12 | 조회 102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2:20 | 조회 41 |루리웹
[3]
병영 | 07:16 | 조회 98 |루리웹
(레시피 다 빼앗고 이상한 솔루션 한뒤)
진짜 한 때 좋아했던게 너무 화나고 부끄럽다
나도 조리기능사 공부할 적에 백선생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백선생이 아니고 백가였음.
자책하진 마셈,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임 케케케"하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까.
...물론 아직까지도 좋아하면 문제겠지만 ㅋㅋㅋㅋㅋ
추악 그 자체.... 그냥 그도 한 기업에 회장이었을 뿐 우리가 원하던 참 기업인이 아니었음......
옆에 짤려서 그런데 조보아는 저 말 듣고
엄청 안타까워 하는 표정임
안타까운데
옆에선 웃고 있으니까 웃어야 되는건가 하는 표정 짓는 것 같던데
진짜 저 상황에 웃을 정도로 공감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많은 구설수를 달고 산다는 건 잘 알았음
저 ㅅㄲ 구속은 안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