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볼셰비키 | 08:06 | 조회 26 |루리웹
[9]
루리웹-1930263903 | 08:04 | 조회 34 |루리웹
[8]
루리웹-1295654 | 08:04 | 조회 62 |루리웹
[13]
방귀대장풍풍이 | 25/09/27 | 조회 21 |루리웹
[29]
바닷바람 | 07:58 | 조회 61 |루리웹
[1]
나래여우 | 07:45 | 조회 6 |루리웹
[30]
강등된 회원 | 07:58 | 조회 61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07:53 | 조회 11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7:56 | 조회 77 |루리웹
[3]
ㄹㄷㄱ | 07:55 | 조회 40 |루리웹
[3]
데어라이트 | 07:54 | 조회 40 |루리웹
[5]
순규앓이 | 07:52 | 조회 51 |루리웹
[13]
메카스탈린 | 07:57 | 조회 11 |루리웹
[4]
Prophe12t | 07:37 | 조회 11 |루리웹
[10]
맨하탄 카페 | 07:39 | 조회 82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