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wizwiz | 12:38 | 조회 32 |루리웹
[9]
야쿠모씨 | 12:35 | 조회 72 |루리웹
[6]
Fei_Allelujah | 12:29 | 조회 79 |루리웹
[5]
반달곰커스텀 | 11:11 | 조회 16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2:32 | 조회 23 |루리웹
[16]
나로호응답해 | 12:30 | 조회 83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59 | 조회 19 |루리웹
[24]
Dr 1O년차 | 12:30 | 조회 51 |루리웹
[8]
쏘렌토구입언제오냐 | 12:24 | 조회 76 |루리웹
[24]
루리웹-8903238651 | 12:26 | 조회 15 |루리웹
[27]
DDOG+ | 12:28 | 조회 2 |루리웹
[13]
이ㅣ렌이렌 | 12:27 | 조회 32 |루리웹
[15]
KAGERON | 12:25 | 조회 89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0:25 | 조회 11 |루리웹
[30]
행복한강아지 | 12:25 | 조회 72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