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메사이안소드 | 25/09/24 | 조회 46 |루리웹
[9]
KC인증-1260709925 | 17:15 | 조회 16 |루리웹
[6]
김이다 | 17:12 | 조회 84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17:13 | 조회 54 |루리웹
[4]
좌절중orz | 17:10 | 조회 8 |루리웹
[20]
데어라이트 | 17:10 | 조회 43 |루리웹
[14]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7:08 | 조회 12 |루리웹
[5]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7:00 | 조회 17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17:01 | 조회 76 |루리웹
[16]
얼 | 16:58 | 조회 45 |루리웹
[5]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1:57 | 조회 79 |루리웹
[7]
Gamn | 16:57 | 조회 55 |루리웹
[10]
울프맨_ | 16:57 | 조회 24 |루리웹
[41]
+08°08′03.4″ | 16:59 | 조회 44 |루리웹
[36]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7:01 | 조회 58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