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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축하해요?"
"어째서 내 말대로 천룡인의 밑에서 인간 사냥을 돕지 않는거냐!"
솔직히 그 꼴 보고도 붙어있는 저희가 더 이상한놈 아닙니까?
아들이 집나간 이유
아들 볼 나이까지 해군 했으니 사람 죽는 거 정돈 이제 무감각한가봐
할머니 유전자인가..부자가 안닮긴했어
자기 눈만 가리고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없다는 아버지
눈을 가린다고 세상이 바뀌는게 아님을 알아버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