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음의거울 | 11:39 | 조회 4 |루리웹
[9]
루리웹-1033764480 | 11:04 | 조회 46 |루리웹
[41]
루리웹-7228113945 | 12:19 | 조회 38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12:16 | 조회 17 |루리웹
[9]
루리웹-8396645850 | 12:05 | 조회 13 |루리웹
[12]
존나게살고싶다 | 09:20 | 조회 5 |루리웹
[2]
jay | 12:15 | 조회 57 |루리웹
[1]
Mario 64 | 06:55 | 조회 45 |루리웹
[17]
야쿠모씨 | 12:15 | 조회 61 |루리웹
[6]
검은투구 | 12:07 | 조회 6 |루리웹
[11]
치르47 | 12:08 | 조회 68 |루리웹
[32]
루리웹-3470091471 | 12:11 | 조회 20 |루리웹
[25]
피파광 | 12:10 | 조회 26 |루리웹
[26]
전함로마 | 12:10 | 조회 39 |루리웹
[1]
IceCake | 12:01 | 조회 26 |루리웹
걍 아침 감성 충만해진 아재들이야 진정해
딸 본인이 반대가 심했었다고 이야기 직접 했으니까. 머 내가 저기 적지 않았으니 궁예 어쩌고 했겠지만.
최현석 : (내 딸램이 언제 저렇게 컸지 ㅠㅠ) (집 가서 초합금 조립해야지)
근데 부모 마음이 그런거 같음
사위가 부자에 젊은 사람이여도 막상 보내려면 눈물 흘리는게 부모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