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색기가 왜 이러냐.
친구의 아내(남자)에게 흑심을 품게되는
[8]
장사니 | 25/09/24 | 조회 7 |루리웹
[5]
아로레이드 | 25/09/24 | 조회 62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4 | 조회 53 |루리웹
[19]
쌈무도우피자 | 25/09/24 | 조회 10 |루리웹
[1]
간다무간다무/ArchiM | 25/09/24 | 조회 5 |루리웹
[48]
잭오 | 25/09/24 | 조회 67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4 | 조회 29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25/09/24 | 조회 4 |루리웹
[2]
루리웹-1033764480 | 25/09/24 | 조회 42 |루리웹
[3]
눈눈팅팅 | 25/09/24 | 조회 5 |루리웹
[1]
검은양복 | 25/09/24 | 조회 38 |루리웹
[7]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4 | 조회 41 |루리웹
[5]
마스카포네코코뱅 | 25/09/23 | 조회 57 |루리웹
[4]
맨하탄 카페 | 25/09/24 | 조회 12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4 | 조회 42 |루리웹
아내(남자)??
한국어로 하지마 이해하기 싫으니까
友人の妻（男）に?心を抱く
남의 아내에게 무슨
남의 아내한테 뭔 소리를
아내가 왜 남자냐고 아오!
한국말인 것 같은데 해석이 안되...
치마 입었는데?
헛 설마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던건가!!!
생각해보니까 중세 옛날에는 기사들이 치마를 입었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