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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 리메이크니 리마스터니 활발한 요즘에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
고객에게 인생의 쓴맛을 팔고 싶었던 걸까
이러고 장군방으로 가면
여자의 신음이 들린다는 묘사가 있었다는게 ㄹㅈㄷ
이런 ㄱㅐ썅뇬이!!!@df$#%&*>[
이거 국딩때 했었는데, 그때는 그 기묘한 더러운 기분이 뭔지 몰랐음.
그리고 파엠때 한번 더 느꼈지.
심지어 저시절 게임 중엔 디폴트 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이 꽤 있었는데...
이 게임도 그랬음
저 지럴나고 게임사가 안 불탔다는 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