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떡마스터 | 20:13 | 조회 9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0:13 | 조회 5 |루리웹
[20]
[ | 20:10 | 조회 66 |루리웹
[24]
십장새끼 | 20:12 | 조회 41 |루리웹
[7]
UniqueAttacker | 18:09 | 조회 66 |루리웹
[35]
시진핑 | 20:08 | 조회 48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0:07 | 조회 68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0:06 | 조회 48 |루리웹
[9]
영원의 폴라리스 | 20:05 | 조회 22 |루리웹
[11]
레몬닥터 | 20:04 | 조회 75 |루리웹
[19]
겨울이사랑해 | 20:05 | 조회 25 |루리웹
[12]
올때빵빠레 | 20:02 | 조회 28 |루리웹
[7]
요나 바슈타 | 19:59 | 조회 3 |루리웹
[10]
사료원하는댕댕이 | 19:57 | 조회 9 |루리웹
[13]
빡빡이아저씨 | 20:03 | 조회 38 |루리웹
2개 누워있는건 진짜
누워있는 거 하나 뺴느라 눈물 흘리면서 진통제 존나 먹었었는데
안 뽑으면 옆에 두개만 아니고 그 옆에까지
3개가 카미가제 한다
이번생에 나라 또 팔면 3개 됨~~ 개꿀~~
교정으로 살릴 수 있나?
구강악안면외과로 가시요
반썰고 꼬맨다음 연단위로 상태 지켜보면서 자연적으로 밀려나오면 다시 째는 수술도 있다
아래꺼 난이도 미쳤는데 ... 두다리 걸친거랑 누운거랑은 난이도가 천지차이라 ;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 병원 구강외과 교수님이
맨날 점심을 못 드시는거였구나
수술 늘어져서...
치주만 건드리는게 아니라 턱부분 피부까지 건드려야 뽑을수 있는 수준인데.. 그것도 치주신경 근처에 있어서 ㅈㄴ 위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