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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길과 만신전으로 단련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게 소울류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징이긴 한데
실크송은 난이도가 좀 과하다고 생각함
특히 묵주 같은 화폐는 수급하느라 쓸때없이 노가다 하게 만들어 놨음...
요약: 소울라이크 매운맛 같은 ㅈ같음을 넘겨야 잼있다.
3장 최종보스 깨고나서 20트했던 팬텀 다시 상대하니깐
"느려" 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