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과 외향인의 가장 큰 차이점
외향인 : 본인이 내향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다수 있음
내향인 : 본인이 외향인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해본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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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어디서든 데미지를 받지!
대단하지!@
그렇다면 넌 문학가 체질이야!
창작이란 고통속에서 태어나는법이거든
안팎으로 버려진 자
대충 쇠몽둥이를 든 백병원 의사양반 짤
외향인은 내향인이 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쉽게 나누려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긴함
저것도 솔직히 틀린 말 아님? 밖에 나가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 상대하는 걸 싫어하는 건데...
밖에 나가는걸 좋아는 하는데 혼자 있고 싶어하는 변종도 있어
내향적인 사람은 '자신의'방에'혼자'있어야 힐링함
내향인 팟에서 가장 외향인의 피가 짙은 사람은 어 나혹시 외향인? 하는 경우도 있음
6대4혹은 5대5 ISFP
육체적 피로의 회복을 내향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회복이 끝나자마자 나가는건 내향인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