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3)

• 참외아래참호14:17

  와 역시 복수는 좋은게 맞음.
  
  그러니까 불특정 다수가 500년이나 넘게 천명하지

• 참외아래참호14:17

  복수하지 말라는건 저렇게 박제되서 뒤질까봐 겁먹는 새끼들이 하는 가스라이팅이지

•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14:21

  나는 단수가 아니다(복수편)

• 나1514:25

  "어? 나와 부딪혀? 내가 너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니 네 생명으로 '보복'하겠다."가 일상이라 금지된거임.

• 아카라나쟈14:29

  문명화라는게 꼬우면 칼질하거나 메이스, 도리깨, 몽둥이로 머리를 깨던 사람들을 규범에 묶어넣는 과정이라.....

• Pink Flag14:30

  감옥가니까 하지 말라는거지 뭐래..

• 장사니14:21

  용서 못 받을 만 했다

• 이름이이름14:21

  가장 무서운 것은 복수의 습관화였다

• 치야호야불호야14:23

  우리도 입대 맹세에 스티븐 유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음 들어가있음
  
  자연히 그렇게 됨

• 죄수-523822690614:27

  앞으로 평생 피자를 기피할 것을 맹세합니다
  1000년 뒤… 피자가 뭐길래 기피하지?

• Nalgae[DISK]14:28

  병역기가 도당췌 무슨 재료이길래

• 지나가던오덕14:25

  헨리 시메오니스: 한 500년 정도 이유도 모른 채
  욕 먹고 다니던 내가 불사자가 된 건에 대하여

• 살찐고양이좋아14:29

  미군이었나? 어느 포병대에도 그런 전통이 있었다더라.
  
  포를 쏘는 동안 한명은 멀찌감치서 양팔을 벌리고 서 있어야 했다고 함.
  
  알고보니까 말이 대포를 끌던 시절에 한명은 말을 붙들고 있어야 했는데,
  
  훈련시에는 말이 있다고 치고 한명이 팔을 벌리고 있었던걸 시대가 흐르면서 이유로 모르고 전해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