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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룽룽 | 01:22 | 조회 9 |루리웹
달이 아름답네요 하라고
"탄지로군,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라는 노래 아시나요?"
"저희 아직 오리온이 뭔지 모르는 시대 아닌가요?"
와 짜다가 손애 피 나온거 봐
우리딸 이름으로 정했으니까 기억하세요
그리고 벗어
탄지로군 해변에서 마시는 술이라는데 아시나요?
하늘을 보고 달이아름답네요 이러는데
갑자기 달의 호흡 이러면서 코쿠시보가 습격하면서 시작해도 끝장날뻔 했내...
(대충 데사헬 달 등지면서 돌격하는 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