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기둥들을 극찬하는 기유.jpg
그의 진심어린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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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기유니까 끄덕
생각해보면 암주가 저 말뽄새를 아무말안하고 냅뒀다는 건 말의 진의를 알았다는건가
암주의 기유 평가는 어둡다.'말주변없다'.시노부와 얘기하면 즐거운 거 같다.
알고 있었다고 봐야지.....
심박수 200 넘기기.
체온 39도 이상 만들기.
사네미:뭐야~ 쉽네~
기유:? 재능 미쳤네..
(그게 쉬워요? 역시 '진짜' 기둥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