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왜 별명이 코리안 타이슨일까?

김동현이 닮았다고

타이슨 하라하고

그래플링으로 죽이라고함

그리고 UFC 면접이라 할 수 있는

UFC 대표가 여는

DWCS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타단체어서 9승 무패를 달리던 선수를

압도적으로 이기며

최초로 DWCS로 계약하며

UFC 입성

그리고 그의 UFC 데뷔전

UFC에서 3연승을 달리던

차기 웰터급 유망주이던

오반 앨리엇을 3라운드 내내 탈탈 털어버린다

그리고 11월 2일

고석현은 필립 로우라는 선수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그리고 김동현은 국내단체 시절부터

샴푸회사 후원을 받게해주었다

김상욱 선수도 UFC 목전에 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