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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로서의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저 밑짤의 오노다 히로라는 놈은 필리핀 민간인 살해하고 약탈한 후 시체를 보란듯이 전시해놓는 행각으로 악명높았다는데
전후에도 뉘우치지 않고 극우적 행보를 보였다 카다러
"귀국한 그는 적국이었던 미국과 교류하고 서방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발전 중인 고국을 보면서 '일본의 정신이 썩었다'며 분노했고 1975년에 브라질로 이민을 가 목장을 경영하다가 이듬해인 1976년에 결혼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시대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일제 탓할 것이 없다.
대부분 미췬놈들이었으니까.
저런 소수의 참된 일본인들이 있었지만. 결국 묻혔으니까.
본문의 저 사람 말고
히로오 저 인간은 현지인을 수십명이나 죽였다는데
그냥 병사가 패전 후에 도적떼가 된 사례 아닌가 싶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