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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넘어야 열리는 유흥가 주변의 식당이니까
신주쿠 가부키쵸 + 심야..... 평범한 사람이 비정상이겠지.
새벽에 밥 먹어야 하는, 그 것도 자기류로 가정식 같은 거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사는 건 아닐테니까.
그냥 놀꺼 다 놀다가 좋은 집간에 데릴사위로가서 살짝 기눌려서 잘먹고 잘사는엔딩인가?
가끔 있죠 저런 케이스가
잘못하면 공구리당함ㅋㅋㅋㅋㅋ
대단한 여자랑 결혼했으니 해피엔딩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
가문에서 무서운 아저씨들이 잔뜩와서 끌고갈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을때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