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56330937465 | 25/09/21 | 조회 112 |루리웹
[9]
검은투구 | 25/09/23 | 조회 45 |루리웹
[2]
WokeDEI8647 | 25/09/23 | 조회 7 |루리웹
[9]
오버테크 | 25/09/20 | 조회 15 |루리웹
[10]
나스리우스 | 25/09/23 | 조회 16 |루리웹
[8]
봉황튀김 | 25/09/23 | 조회 44 |루리웹
[17]
FU☆FU | 25/09/23 | 조회 17 |루리웹
[9]
감사합니다 | 25/09/23 | 조회 12 |루리웹
[14]
루리웹-5504711144 | 25/09/23 | 조회 37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25/09/23 | 조회 10 |루리웹
[11]
카요코 | 25/09/23 | 조회 45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5/09/23 | 조회 10 |루리웹
[40]
정말촉촉하구나 | 25/09/23 | 조회 38 |루리웹
[6]
GeminiArk | 25/09/23 | 조회 50 |루리웹
[5]
읽어줘서고마워요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나는 "아구 우리 손주 집안에 장정 하나정돈 있어야지" 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할머니가 말려?
아이고 우리 손주 좀 있음 굴러다니겠어!
우리 손주.. 그만먹어라 뼈가 안잡힌다...
심각한비만은 쉴새없이 먹음으로 만들어진다
할머니가 저말하면 큰일난거임..
나도 한참 벌크업 할 때 95kg에 체지방 18%유제하면서 하루 6끼, 고중량 고반복으로 운동 할 때
할머니가 주는 밥 거절하지 않고 끼니마다 두 공기씩 조지고 야식으로 치맥 조지니깐 할머니가 심각하신 표정으로 그만 먹어라 하시더라...
그 때 진짜 충격먹고 최근 여쭤보니깐 그러다 죽을거 같아 보여서 그만 좀 먹으라 하셨던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