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해처리 항문 | 25/09/23 | 조회 23 |루리웹
[8]
Ad Hoc2675 | 25/09/23 | 조회 58 |루리웹
[0]
지구별외계인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1]
Halol | 25/09/23 | 조회 14 |루리웹
[21]
알케이데스 | 25/09/23 | 조회 8 |루리웹
[10]
피스메이커! | 25/09/23 | 조회 75 |루리웹
[10]
루리웹-0202659184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3 | 조회 16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25/09/23 | 조회 13 |루리웹
[15]
루리웹-56330937465 | 25/09/23 | 조회 62 |루리웹
[5]
시스프리 메이커 | 25/09/23 | 조회 20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25/09/23 | 조회 70 |루리웹
[33]
연분홍 | 25/09/23 | 조회 53 |루리웹
[3]
Prophe12t | 25/09/23 | 조회 21 |루리웹
[14]
Starshiptostars | 25/09/21 | 조회 16 |루리웹
저거 킬복순인가에서 나온 대사였나 그럴거임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사람ㅁ죽이면 감옥가잔아
참을 인 3번 아꼈으니 좋아쓰
감옥에서 참을 시간 많이 줌
3번 참고 죽일바에 안참고 죽이는게 이득인거 같아!
어원:일끝내고 온 남편이 방문 앞에 섰는데 아내가 이불속에서 누군가랑 뒹굴고 있었다. 죽일까? 아니야 참자 죽이자! 참자 낫을 들며 참아야 한다고! 봤더니 아내랑 뒹굴고 있는 사람은 처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