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강등된 회원 | 25/09/23 | 조회 59 |루리웹
[33]
연분홍 | 25/09/23 | 조회 50 |루리웹
[3]
Prophe12t | 25/09/23 | 조회 21 |루리웹
[14]
Starshiptostars | 25/09/21 | 조회 16 |루리웹
[3]
빅짤방맨 | 25/09/23 | 조회 5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3 | 조회 28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3 | 조회 35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25/09/23 | 조회 7 |루리웹
[4]
다나의 슬픔 | 25/09/23 | 조회 5 |루리웹
[5]
피파광 | 25/09/23 | 조회 13 |루리웹
[5]
해처리 항문 | 25/09/23 | 조회 14 |루리웹
[2]
미쳐버린미친사람 | 25/09/23 | 조회 17 |루리웹
[4]
루리웹-3451912620 | 25/09/23 | 조회 2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23 | 조회 18 |루리웹
[2]
하즈키료2 | 25/09/23 | 조회 67 |루리웹
드럼 의자는 50만원 돈이란다
그냥 왼쪽거는 바퀴를 엄청 좋은걸 썼나본데 ㅋㅋ
연구실에서 살 때는 그렇게 안 비쌌음
내 돈 아니고 경비로 사는 경우면 가격보단 브랜드보니까 저런거 사겠지
조달청에 등록 된? 것이라고 하는데
장애용품들은 정말 미친 듯이 비싸더. 비싸니 매번 장애등급은 높은거 받으라고만 하고.
장애용품으로 등록이 안되면 의자 하나에 20~ 60만원이 넘는다.
이해는 됨, 수요가 적고 그만큼 생산수량이 작으니..
그래도 솔직히 가격표 보고 뒷배경보고 이해할려고 해도 끝끝내 납득이 된 적은 한번도 없음
그냥 저회사가 비싼건가
병원 기재 패키지로 들어오면 저 가격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