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생선요리
복어알 소금절임
호 : 짜릿하고 신선한 맛
불호 : 생명이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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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선
신 선
짜릿하고 신선한 건 맛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
손질된 고사리 아무 생각 없이 먹는거랑 같은 카테?고리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명란 먹을께요..
왜 만독불침의 공민우가 아님
겨된장에 몇년씩 절여서 독을 뺀다는데 그럼 맛이 남아나 있을지 궁금하긴함
몇년을 절이는거로 아는데 신선하면 독 있는거잖아ㅋㅋ
신선하면 안되는거잖아?...
저게 3년인가 절이고 발효해서 만든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