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비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왜인지 생각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최종보스까지 깬게
이 게임이였어
다른애들이 초딩때 친구랑 놀때
게임하거나 부모님이랑 논적이 많았는데
어렸을적에 이거한게 제일 기억에 남긴 하더라
[8]
루리웹-9630180449 | 12:34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12:34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12:3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696264539 | 12:12 | 조회 0 |루리웹
[22]
시스프리 메이커 | 12:18 | 조회 0 |루리웹
[24]
AKS11723 | 12:33 | 조회 0 |루리웹
[19]
| 12:34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12:29 | 조회 0 |루리웹
[13]
DTS펑크 | 12:27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12:27 | 조회 0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12:23 | 조회 0 |루리웹
[8]
닉네임변경99 | 05:12 | 조회 0 |루리웹
[43]
티모시 맥기 | 12:18 | 조회 0 |루리웹
[14]
자캐망가제작회 | 12:1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696264539 | 11:56 | 조회 0 |루리웹
마리오는 단순한 구성에 맵이 어려운 편이고, 커비는 좀 더 어린이용으로 기믹도 많아서 즐기기 더 좋았던 걸로 기억.
아예 스톤으로 무적으로 버티면 아빠가 해줄게 이런 적도 있어서 참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
난 커비를 애니로 입문함
꿈의 샘 입문 받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