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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예술같은 영역인거 같긴 해.
그래도 해외에서는 좀 돈이 되는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뭐랄까 가격에서부터 좀 접근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든달까..
해외 이야기하는거보니까 해외는 무료로 와서 일하겠다는사람이 있는게 크다고 하더라고 거기 주방에서 몇년 무료로 일하면 그게 경력이되니까..
물가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비자의 가격에 대한 허용범위도 좀 있는거 같은 내 경험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린 그림을 한국에서는 5만원도 비싸서 사람들이 고민하다 안사는데
미국에서는 80달러로 올려서 팔았는데도 엄청 싼거 같다고 좋다고 많이들 사주더라고.
저쪽 업계도 이런 비슷한 차이가 있지 않나 싶음.
서양처럼 와인이 기본이라 그거로라도 뭘 남기면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또 와인문화도 아니어서 아무래도 더 빡세긴 하겠지....
광고용으로 유툽이나 인스타 하는 사람들도 널렸슴.
이름을 알리는게 무엇보다도 장사하는 사람에겐 중요하니까
그러니까 방송을 하던 스폰서를 구하던 해야 유지할 수 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