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알아듣는 강아지.gif
[6]
루리웹-9630180449 | 16:56 | 조회 0 |루리웹
[39]
XLie | 17:10 | 조회 0 |루리웹
[33]
데어라이트 | 17:08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5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17:07 | 조회 0 |루리웹
[4]
버스기사얌 | 17:07 | 조회 0 |루리웹
[5]
검은투구 | 17:00 | 조회 0 |루리웹
[9]
떡계아인슈타인 | 17:0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593729357 | 17:04 | 조회 0 |루리웹
[4]
인고 | 16:59 | 조회 0 |루리웹
[3]
남궁춘권 | 16:58 | 조회 0 |루리웹
[11]
데어라이트 | 17:05 | 조회 0 |루리웹
[4]
| 17:02 | 조회 0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17:0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994867479 | 17:05 | 조회 0 |루리웹
외모만큼은 객관적
내가 간식을 못 얻어먹어도 거짓은 말하지 않으리..
개 똑똑하네 !
참된 멍멍이구나....
안 예뻐도 사랑은 해 주다니 흑흑...
집에 올때는 학대 받아서 표정도 없었다가 주인이 하루에 몇시간씩 산책시키고, 사랑주고 키워서 웃상 허스키가 된 ㅋㅋㅋ
그리고 폭우가 쏟아져도 기어코 산책을 나가고 집엔 안 들어가서 주임을 비로 물고문함
그냥 귀엽다고 웃고 있었는데.
학대 당할 때 크게 짖는다고 맞았었나?
진짜사랑이네
대충 드랙스 짤
존나 작은 멍뭉이들 되도않는 목으로 앙! 앙! 하는거 존나 귀여움
후 지가 고양이라도 되는줄 알던 개돼지새기 그립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