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자 근황
대(對) 윤남노 연패를 끊고자,
윤남노 공풍증을 이용하기 위해 김풍을 스승님으로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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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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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윤남노<김풍
역시 김풍이 최강인걸로
마교에 손을 댔구나...
마교의 천마의 수하가 되어버린 정파의 젊은 절세고수
이정도면 김풍은 안성재랑 대결할만한 자격이 있다
김풍도 사실상 손맛?의 영역이라 사부로 둔다고 뭐가 될게아님ㅋㅋ
아예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마공에 손대면 초반엔 빠른 성과를 보지만
정파 고수가 마공에 손대면 한동안 부작용 다스리기부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