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나는 파딱이 존재하는 의미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아뇨!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부정하는거냐?"
[4]
| 25/09/21 | 조회 66 |루리웹
[16]
순애맛스타 | 25/09/21 | 조회 27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1 | 조회 16 |루리웹
[9]
ITX-Saemaeul | 25/09/21 | 조회 30 |루리웹
[24]
| 25/09/21 | 조회 33 |루리웹
[17]
오메나이건 | 25/09/21 | 조회 32 |루리웹
[36]
파노키 | 25/09/21 | 조회 48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1 | 조회 88 |루리웹
[23]
롱파르페 | 25/09/21 | 조회 42 |루리웹
[2]
여우 윤정원 | 25/09/21 | 조회 4 |루리웹
[3]
나랑드사이다파인맛 | 25/09/21 | 조회 7 |루리웹
[8]
고장공 | 25/09/21 | 조회 20 |루리웹
[1]
ITX-Saemaeul | 25/09/21 | 조회 23 |루리웹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1 | 조회 8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1 | 조회 8 |루리웹
아닙니다 아닙니다!
돈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마지막 접속시간... 3일 전"
'그딴 것도 알 수 있는거냐! ㅈ됐다...!'
"ㅈ됐다고? 무엇이 ㅈ되었느냐, 말해보아라"
‘(좇됐다!)’
“뭐가 좇되었느냐? 얘기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