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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ㅋㅋㅋ 제육 다 뒤졌다
이제 저러다가 형 앞에서 옷 갈아입는데 벌떡 서버린 형 보고 기쁜듯 실망하면서 "그래 어차피 그렇게 말해도 형도 남자인거네?"하면서 "그럼 트렁크 팬티 사이로 넣어볼까? 특별한 경험이겠네. 이런거 해주는 동생 또 있어?" 하면서 젖지도 않은 곳에 억지로 밀어넣으면서 찌푸려지는 표정까지 감상하면 형은 이제 뇌가 완전 파괴되겠지
"겁쟁이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