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소한향신료 | 23:21 | 조회 0 |루리웹
[27]
미친멘헤라박이 | 23:29 | 조회 0 |루리웹
[7]
빡빡이아저씨 | 23:27 | 조회 0 |루리웹
[3]
Trust No.1 | 23:25 | 조회 0 |루리웹
[6]
소서리 | 23:27 | 조회 0 |루리웹
[1]
인베이더아님. | 23:20 | 조회 0 |루리웹
[12]
피파광 | 23:22 | 조회 0 |루리웹
[5]
Morgenglut | 22:05 | 조회 0 |루리웹
[3]
코로로코 | 23:23 | 조회 0 |루리웹
[10]
| 23:23 | 조회 0 |루리웹
[14]
타코야끼색연필 | 23:18 | 조회 0 |루리웹
[19]
파밀리온 | 23:20 | 조회 0 |루리웹
[16]
대지뇨속 | 23:19 | 조회 0 |루리웹
[4]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22:52 | 조회 0 |루리웹
[6]
갸악구악 | 21:25 | 조회 0 |루리웹
다니엘 블레이크 부모님이랑 같이 봤는데 결말에서 다들 탄식하시더라
위 영화는 무슨 내용임?
현대사회의 복지제도에게 버림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임
복지제도가 있기는한데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장년층이라 서류작성이 쉽지 않은 영화
ㅁㅊㄴ이신가...
옆동네 영화에선 외계인 괴물 마법 주술도 나오는데 판타지면 뭐 어때
저 영화까진 그래 뭐 창작물이니까 싶었는데 저거 보고 대가리에 이상한거 들어찬 회사 임원진들 개짓거리가 존나 보기 싫었음
내가!! 사장님의 개가 된다! 왈왈왈!
인턴 저거 인간관계 이야기 제외하면 회사 내적으로 뭐 제대로 업무 하는게 없이 다들 마사지받고 직장에서 놀기만 하는거같던데
다니엘 블레이크 진짜 하.......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명작이긴 한데 너무 현실적이고 우울해
결말이 암걸리자너 다니엘 블레이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