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후덜덜한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작 감독 루머
로물로스 감독이었던 페데 알바레스는 각본만 쓰고
연출은 다른 사람이 할 예정
조만간 제작 들어갈꺼라 곧 소식 나오겠지만
지금 가장 루머로 말 많이 나오는 감독은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의 데미안 루그나 감독
알바레스도 루그나 감독 좋게 언급 했었고
유명 에이리언 팟캐 진행자도 내부 소스로 루그나 감독이라고 언급
데미안 루그나 감독의 영화 특징은
대충 임산부, 반려견, 어린이들 등등
할리우드 금기란 금기는 다 건들인 영화로
고어 수위가 상당히 높다
전작인 [나이트 테러]도
애들 취급이 존나 가혹했던걸 생각해보면
만약 후속작에서 어린 애들이 나온다면 무사하진 못할 듯...
"에이리언vs프레데터2같은거 또 보겠네!"
"..........."
와! 프레데일리언 퀸! 임산부 숙주! 어!... 어? 어ㅗ어??!!
와! 에일리언 아기!
제발 어스 넌캐넌 처리 점....
너무 장난식으로 만들음...
8화 아직 안나왔고 밀린 거 한창 보는 중인데 7화까지 뭐가 잘 안됐나?? 난 지금 6화 들어감
오... 바로 거기서부터임...
오, 나이트 테러(공포의 침입자) 감독이라 기대되는걸.
그 어린이 시신은 정말 식겁했는데.
공포의 침입자...정체불명의 어둠의 존재들이 공간을 넘나들며 출몰하게 되는 끔찍한 사태...후속작이 없어서 아쉬움
드디어!
에일리언급 텐트폴 영화면 제작사에서 자제 시키지않을까
제2의 에이리언과 사람의 아이를 낳아랏! 그/아/아/아/앗!!
악이 도사리고 있을때는 크리스 스턱만이 극찬을 할만큼 괜찮은 공포영화. 아기고 임산부고 그냥 적당히가 없음. 다만 주인공이 영화 역사상 최악의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