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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우리 부모님은 꼭 설득 후에 버리셨네. 근데 강요라기 보다는 이제 나이 많으니깐 필요없잖아 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근데 나도 그렇게 애정이 없긴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깝긴함.
자식은 나에게 와준 귀한 손님이다.. 귀한 손님의 물건을 함부로 처분하나? 말도 안되는 일이지
저거 애니 제목 뭐야 ?
비스크돌 같은데?
그비스크돌은 사랑을만다
저게 애 자존감 개박살내는 짓임.
자기가 좋아하는 것, 취향이 가족에게조차 인정받지 못 한다는걸 깨달으면 타인에게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데 두려움을 느낌.
점점 아싸화되는거.
하지말라고 막는 행위는 집착하게 하는 일인데,
결국 지 기분 때문에 저러는거지
자신에게도 소중한 물건이 있을 텐데 남의 그것도 자식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버림
저런 사람은 언젠가 크게 당하게 되어 있음
웃기게도 저런게 예전에는 부모가 자식 잘되라고 한거라고 철이 없어서 공부를 위한 엄격한 회초리가 지금은 아프지만 나중에는 명문대 가면 고마워 할거라고 쉴드 꽤 있었음
저런거 버리는 어미년들 ㅋㅋㅋㅋㅋ
애 태어나기 전엔 지 남편 플스나 취미용품 갖다버린 년들이라 갱생불가임 ㅋㅋㅋㅋ
방문 못 닫게 하기도 아주 좋은 훈육법이지!
저건 그나마 물건이지 작은 생물은 불구만드는 경우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