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SBS-762N | 16:50 | 조회 0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15:13 | 조회 0 |루리웹
[2]
Into_You | 15:2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033216493 | 16:51 | 조회 0 |루리웹
[7]
[123일환] | 16:46 | 조회 0 |루리웹
[14]
외계고양이 | 16:51 | 조회 0 |루리웹
[13]
요시키군 | 25/09/19 | 조회 0 |루리웹
[6]
야쿠모씨 | 11:4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994867479 | 16:52 | 조회 0 |루리웹
[11]
야쿠모씨 | 16:52 | 조회 0 |루리웹
[7]
자이중개단 타락파워전사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6456878964 | 16:47 | 조회 0 |루리웹
[5]
| 16:46 | 조회 21 |루리웹
[2]
나래여우 | 16:43 | 조회 9 |루리웹
해물라면계라 호불호 갈림
난 수란으로 넣고 안 풀어서 먹는 편
한강미만잡
나머지 5개는 용서는 해줄 수 있는데 물 많은 불닭은 용서가 안된다
비빔면 뜨뜻해도 맛난데
불은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 의외로 있더라
떡찐짜파게티 생각보다 괜찮..
비빔면 끓이고나서 계란 풀어서 먹어서 난 기본이 뜨거운 비빔면인데 ㅋㅋㅋㅋ
너구리 불닭 빼고는 평소 먹는식이네
저 중에 하나 고르라면 2번이네
딴건 다 괜찮거나 참고 먹는데 한강은 못참아..
예전에 첫 직장에서 늦게 퇴근했을때 어머니가 배고플까봐 끌여준 라면 떠오르네 같이 먹는다고 30분간 기다리셔서 같이 퉁퉁불은 라면 먹었는데
나도 너구리에 계란넣어먹긴하는데
끓인지 30분 넘은 라면은 그냥 음식 쓰레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