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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롤 다이아면 존나 잘한다 소리 듣겠지만 프로게이머 하겠다고하면
니가? 하는거랑 같지
취미반 학생 느낌
입시생 느낌
나도 예전에 일렉기타 취미반으로 실용음악학원에서 배웠는데 비슷했음
입시반 애들 진짜 존나 갈구면서 가르치더라. 그걸로 먹고 살아야 하니까...
밥만 먹고 연습만 하는 사람들 ㅋㅋㅋ
입시반 : 내가 이사람을 연주자로 키워내서 밥벌이 하게 만들어야함
취미반 : 이분들 때문에 때문에 내가 밥먹고 삼
취미랑 입시랑 같을 순 없지 ㅋㅋ
생업과 취미를 대하는 자세가 같을 순 없지 ㅋㅋ
취미로 즐기러 왔으니깐^^
행복취미
수술실에서 PK는 그대로 잡고있으면 칭찬듣고
레지는 그대로만 있냐고 욕먹는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취미 = 적당히 듣기좋게 칠 수 있으면 장땡
입시 = 기계처럼 박자 못 맞추면 넌 이걸로 돈을 벌 수 없어
나 테니스 강의 받으면서 1년 내내 칭찬받았는데
한달친애한테 개발림ㅋㅋㅋ
취미는 아마추어이고
입시는 프로인데
당연하게 다르게 해야지
뭣 그렇다면 내가 다녔던 C&C 취미반 강사가 날 칭찬했던것도
목표점이 다르니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