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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부남자 | 25/09/20 | 조회 12 |루리웹
혼자 살고 싶어서 혼자사는줄 아냐
결혼하게 집한채만
나는 저 남편같은 매력이 없어서 나 좋다고 킁킁대는 여자 만날수가 없다니까
내 주변에 안좋게 이혼한 애들이 정말 많이 봐서.....
그걸 떠나서 내가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생각 자체도 못하겠고
내 성격도 안좋고 생활력도 없어서 누구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생각 자체를 안하게된다.
달달하다 달달해
저런 거 참 달달하고 보기 좋다고!
근데 혼자 사는 길은 내가 선택한 적이 없다고오! (대노)
여소나 시켜주고 그런말을 하시오
난 포기했어
너 먼저 가
할테면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