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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9세에 찾아온 중2병
중2병도 제나이에 오는게 축복이야 ㄹㅇ
본인을 우상화하는 것도 아니고 슈퍼맨같은 이미 정립된 이미지에 갖다 붙혀넣는 꼬라지가 진짜 애새끼같아서 웃음밖에 않나오네
하지만 실무 능력은 그에 한참 따르지 못해서
암만 뻘짓을 해도 인생이 ↗되지 않는데 선택받았다고 생각할 만 하지.
자의식 비대가 선을 넘음.
그저 운좋게 태어난 새끼
총알 피하고 진심으로 지가 신의 선택을 받았다 생각하는거 같음
뭘 해도 항상 이겨야한다고 생각해서 골프나 스키에서 지면 그렇게 지랄을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