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77 |루리웹
[16]
루리웹-1327243654 | 25/09/20 | 조회 44 |루리웹
[32]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35 |루리웹
[5]
一ノ | 25/09/20 | 조회 6 |루리웹
[14]
FU☆FU | 25/09/20 | 조회 6 |루리웹
[1]
눈눈팅팅 | 25/09/20 | 조회 7 |루리웹
[13]
오줌만싸는고추 | 25/09/20 | 조회 56 |루리웹
[16]
TAKO_EATS | 25/09/20 | 조회 51 |루리웹
[21]
황금달 | 25/09/20 | 조회 11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12 |루리웹
[6]
Morgenglut | 25/09/20 | 조회 8 |루리웹
[4]
ideality | 25/09/20 | 조회 30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25/09/20 | 조회 16 |루리웹
[8]
데스피그 | 25/09/20 | 조회 57 |루리웹
[6]
루리웹-0202659184 | 25/09/20 | 조회 64 |루리웹
"어디서 수작질이야 안돼"
[남편은 이미 간파했다!]
근데 이정도면 과거에 한번 써먹어서 남편이 간파한거 아녀?
님 혼자 베댓 3개를 차지하면 처량한 저같은 사람들은 뭘 할수있죠?
약점이 안보이는 곳에서 이정도의 간파 배기를!
아니면 "아 내 와이프가 바람을 필 리가 없지" 하는 믿음이 있었다거나... 이렇게 생각하니 꽤나 이상적인 부분데?
황혼에서 새벽까지 뱀파이어!!!)!!!!!
배우자와의 약속보다 길거리 유기견이 더 중요한 사람들의 결혼생활은 어떤 느낌으로 유지되는지가 궁금하네. 애초에 남편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저렇게 받아주니까 저렇게 늘어난건가?ㅋㅋㅋ
내 맘속에 대표작은 데스페라도인데 ㅠㅠ
너무아내를 잘아는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맞네
바람보다 더 무서운 동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