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냥남자사람 | 01:03 | 조회 13 |루리웹
[12]
바보오징어자라라 | 01:17 | 조회 17 |루리웹
[7]
aespaKarina | 01:17 | 조회 5 |루리웹
[5]
룬타 | 01:14 | 조회 11 |루리웹
[19]
ITX-Saemaeul | 01:05 | 조회 11 |루리웹
[28]
| 01:17 | 조회 17 |루리웹
[3]
낚시요시 | 01:16 | 조회 13 |루리웹
[2]
루리웹-3187241964 | 01:17 | 조회 23 |루리웹
[9]
루리웹-3187241964 | 01:16 | 조회 36 |루리웹
[17]
Acek | 01:12 | 조회 23 |루리웹
[2]
멍-멍 | 25/09/18 | 조회 21 |루리웹
[2]
멍-멍 | 25/09/20 | 조회 26 |루리웹
[8]
MSBS-762N | 01:06 | 조회 22 |루리웹
[21]
김곤잘레스 | 01:00 | 조회 30 |루리웹
[4]
9S의_작은_껍데기 | 01:02 | 조회 5 |루리웹
"어디서 수작질이야 안돼"
[남편은 이미 간파했다!]
근데 이정도면 과거에 한번 써먹어서 남편이 간파한거 아녀?
님 혼자 베댓 3개를 차지하면 처량한 저같은 사람들은 뭘 할수있죠?
약점이 안보이는 곳에서 이정도의 간파 배기를!
아니면 "아 내 와이프가 바람을 필 리가 없지" 하는 믿음이 있었다거나... 이렇게 생각하니 꽤나 이상적인 부분데?
황혼에서 새벽까지 뱀파이어!!!)!!!!!
배우자와의 약속보다 길거리 유기견이 더 중요한 사람들의 결혼생활은 어떤 느낌으로 유지되는지가 궁금하네. 애초에 남편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저렇게 받아주니까 저렇게 늘어난건가?ㅋㅋㅋ
내 맘속에 대표작은 데스페라도인데 ㅠㅠ
너무아내를 잘아는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맞네
바람보다 더 무서운 동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