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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수작질이야 안돼"
[남편은 이미 간파했다!]
근데 이정도면 과거에 한번 써먹어서 남편이 간파한거 아녀?
님 혼자 베댓 3개를 차지하면 처량한 저같은 사람들은 뭘 할수있죠?
약점이 안보이는 곳에서 이정도의 간파 배기를!
아니면 "아 내 와이프가 바람을 필 리가 없지" 하는 믿음이 있었다거나... 이렇게 생각하니 꽤나 이상적인 부분데?
황혼에서 새벽까지 뱀파이어!!!)!!!!!
배우자와의 약속보다 길거리 유기견이 더 중요한 사람들의 결혼생활은 어떤 느낌으로 유지되는지가 궁금하네. 애초에 남편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저렇게 받아주니까 저렇게 늘어난건가?ㅋㅋㅋ
내 맘속에 대표작은 데스페라도인데 ㅠㅠ
너무아내를 잘아는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맞네
바람보다 더 무서운 동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