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냥남자사람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0]
고장공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
적방편이 | 25/09/20 | 조회 0 |루리웹
[3]
적방편이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멧쥐땃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355050795 | 25/09/20 | 조회 0 |루리웹
[0]
중복의장인 | 25/09/20 | 조회 0 |루리웹
[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ㅇㅍㄹ였던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저정도면 위에서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ㅋㅋㅋ
반성했으면 됬지ㅋㅋ
예수님도 인정하셨을거임
ㅋㅋㅋㅋㅋ얼마나 배고프셨으면 ㅋㅋ
아이고 주여 배가 너무 고팠나이다 ㅋㅋㅋ
아들아... 혼자먹으니 맛있더냐
그래도 예수님은 넓은 마음심으로 한번은 봐줬습니다.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한 제자도 있으니까 세 번 봐주기(쾅
다리꼬우며
안죽으려고 먹는 사료같아서 미처 식사인 줄 모르셨을 수도 있지 ㅎ
신기하게 신부님하고 스님들 중에 약간 허당이면서 유쾌하신 분들이 많더라 ㅋㅋ
주님은혜로이내려주신이음식과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