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파이올렛 | 25/09/20 | 조회 19 |루리웹
[18]
검은투구 | 25/09/20 | 조회 85 |루리웹
[14]
㉿인증 | 25/09/20 | 조회 46 |루리웹
[1]
오줌만싸는고추 | 25/09/20 | 조회 54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25/09/20 | 조회 52 |루리웹
[8]
비락식혜제로 | 25/09/20 | 조회 41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20 | 조회 52 |루리웹
[20]
RideK | 25/09/20 | 조회 94 |루리웹
[2]
센티넬라 | 25/09/20 | 조회 35 |루리웹
[14]
늦여름 | 25/09/20 | 조회 3 |루리웹
[11]
참치는TUNA | 25/09/20 | 조회 100 |루리웹
[9]
늦여름 | 25/09/20 | 조회 44 |루리웹
[9]
스즈키 하나 | 25/09/20 | 조회 88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09/20 | 조회 63 |루리웹
[12]
루리웹-614824637 | 25/09/20 | 조회 45 |루리웹
저거도 겉모양만 똑같이 성분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싸구려는 추억보정으로도 못먹을맛
어릴때부터 불호. 캐찹이나 찍어먹을 것 있어도 불호. 그런데 커서는 있으면 먹긴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아끔씩 저거 당기는 날이 있는데 먹고 후회함.
표본이 어지간히 개틀딱이라 그나마 엄대엄이라도 나온거같은데ㅋㅋㅋ
저거 타르타르소스랑 간장 1대3비율로 섞어서 찍어먹으면 밥도둑임
난 호임. 우리 할머니 안 아프고 식당 운영할 때 나한테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나오면 잘 먹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