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분홍 | 19:55 | 조회 63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9:56 | 조회 54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19:55 | 조회 10 |루리웹
[18]
DTS펑크 | 19:55 | 조회 9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19:52 | 조회 45 |루리웹
[14]
루리웹-2380408173 | 19:54 | 조회 30 |루리웹
[23]
BeWith | 19:52 | 조회 46 |루리웹
[6]
뿍스 | 19:48 | 조회 8 |루리웹
[11]
나15 | 19:49 | 조회 4 |루리웹
[8]
루리웹-9463969900 | 19:48 | 조회 14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19:48 | 조회 16 |루리웹
[18]
루리웹-5505018087 | 19:51 | 조회 30 |루리웹
[21]
님강등 | 19:46 | 조회 7 |루리웹
[6]
토네르 | 19:43 | 조회 11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19:42 | 조회 39 |루리웹
저거도 겉모양만 똑같이 성분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싸구려는 추억보정으로도 못먹을맛
어릴때부터 불호. 캐찹이나 찍어먹을 것 있어도 불호. 그런데 커서는 있으면 먹긴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아끔씩 저거 당기는 날이 있는데 먹고 후회함.
표본이 어지간히 개틀딱이라 그나마 엄대엄이라도 나온거같은데ㅋㅋㅋ
저거 타르타르소스랑 간장 1대3비율로 섞어서 찍어먹으면 밥도둑임
난 호임. 우리 할머니 안 아프고 식당 운영할 때 나한테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나오면 잘 먹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