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8 |루리웹
[19]
MSBS-762N | 25/09/20 | 조회 32 |루리웹
[16]
ㅇㅍㄹ였던자 | 25/09/20 | 조회 3 |루리웹
[21]
풍산개복돌RB | 25/09/20 | 조회 25 |루리웹
[5]
FU☆FU | 25/09/20 | 조회 20 |루리웹
[3]
오지치즈 | 25/09/19 | 조회 77 |루리웹
[1]
오지치즈 | 25/09/19 | 조회 60 |루리웹
[19]
아일톤 세나 | 25/09/20 | 조회 34 |루리웹
[4]
오지치즈 | 25/09/20 | 조회 74 |루리웹
[18]
병아리좋아 | 25/09/20 | 조회 3 |루리웹
[5]
아키로프 | 25/09/20 | 조회 29 |루리웹
[10]
멧쥐땃쥐 | 25/09/20 | 조회 36 |루리웹
[9]
란설하 | 25/09/20 | 조회 13 |루리웹
[23]
나오하루 | 25/09/20 | 조회 41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25/09/20 | 조회 14 |루리웹
저거도 겉모양만 똑같이 성분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싸구려는 추억보정으로도 못먹을맛
어릴때부터 불호. 캐찹이나 찍어먹을 것 있어도 불호. 그런데 커서는 있으면 먹긴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아끔씩 저거 당기는 날이 있는데 먹고 후회함.
표본이 어지간히 개틀딱이라 그나마 엄대엄이라도 나온거같은데ㅋㅋㅋ
저거 타르타르소스랑 간장 1대3비율로 섞어서 찍어먹으면 밥도둑임
난 호임. 우리 할머니 안 아프고 식당 운영할 때 나한테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나오면 잘 먹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