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행복한강아지 | 25/09/15 | 조회 32 |루리웹
[1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3:17 | 조회 14 |루리웹
[4]
네모네모캬루 | 03:13 | 조회 4 |루리웹
[17]
즐기로운생활 | 03:06 | 조회 6 |루리웹
[16]
캐서디 | 03:16 | 조회 8 |루리웹
[16]
MSBS-762N | 02:52 | 조회 22 |루리웹
[20]
MSBS-762N | 03:07 | 조회 5 |루리웹
[12]
FU☆FU | 03:07 | 조회 3 |루리웹
[13]
| 02:58 | 조회 21 |루리웹
[3]
국대생 | 03:00 | 조회 21 |루리웹
[8]
아비게일 로크 | 03:01 | 조회 19 |루리웹
[7]
Cortana | 03:02 | 조회 15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2:51 | 조회 13 |루리웹
[12]
MSBS-762N | 02:59 | 조회 20 |루리웹
[2]
나래여우 | 02:53 | 조회 16 |루리웹
내 시절엔 보통 쌤 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지
교권추락때문에 "야","어이" 이렇게 부르는거아녀?
아무리 추락했어도 그 정도면 스즈란 수준일듯
스즈란도 어이는 안 함
크로우즈 만화책 보면서 초반부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선생을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
테메에!!!
쌤이란 단어가 어감이 붙질 않는다..
20년 전에도 담탱이는 안썼는데
야 오늘 담탱이가~
예나 지금이나 쌤 이라는 표현은 꾸준히 쓰이더라 ㅋㅋ
70~80년대에도 아빠말로는 쌤 이랬다던데
나 어릴 때도 삼촌 이모 어릴 때도 안 썼다는데 대체 담탱이는 언제 썼던 단어임?
요즘 애들이랍 시고 나와서 삐삐 들고 최신 전자 기기라고 부르는 느낌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