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아머왕 | 01:02 | 조회 34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56 |루리웹
[13]
영원의 폴라리스 | 01:00 | 조회 31 |루리웹
[6]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0:53 | 조회 57 |루리웹
[37]
루리웹-5504711144 | 00:59 | 조회 47 |루리웹
[13]
됐거든? | 00:57 | 조회 30 |루리웹
[24]
레플. | 00:53 | 조회 44 |루리웹
[5]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00:57 | 조회 8 |루리웹
[3]
dfkdah | 00:53 | 조회 11 |루리웹
[11]
MSBS-762N | 00:51 | 조회 66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00:51 | 조회 8 |루리웹
[5]
방탄소녀우크라이나단 | 00:37 | 조회 4 |루리웹
[7]
순애맛스타 | 00:23 | 조회 51 |루리웹
[8]
됐거든? | 00:45 | 조회 36 |루리웹
[6]
ddd75 | 00:47 | 조회 6 |루리웹
저 새끼한테 들으니 몹시 어이털리고 삔또상하는 상황
저거 분명 시노부한테 침대에서 한 소리 들어서 시도해본거다
평소에 안그러다가 술먹고 나불대는 상황이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진거지 말주변 없는건 똑같잖아 ㅋㅋㅋ
평소 답답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낫네 하고 듣고있는거 아님?
풍주와 사주에게 미움 받는것이 슬픈가? O
오해가 있다면 말을 해야 해결할 수 있고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O
칸로지가 가슴을 열고 다녀 눈을 두기가 곤란한가? O
충주는 어린 시절이 귀여웠는가? O
다 맞말입니다.
해석)
난 너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대화를 잘 못 한다. 하지만 너희들도 내게 말 안 걸어주는 건 같지 않느냐.
서로 대화하고 화해하고 싶다.
그리고 시나즈가와랑 칸로지는 옷깃 여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