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쿠드013:57

  네 의문을 묻지 않았다. 너는 누구냐?

• Mikuformiku13:58

  나는... 너야.

• 쿠드013:58

  너는 내 페르소나구나...

• 1q1q6q13:58

  중학생이면 한창 진로고민 시작할 나이인데.
  저렇게 길 하나만 옳다 고정하는건 좀 아닌것 같긴 하네

• 미역메소13:58

  뭔 과목이야?
  설마 국어 계열은 아니겠지?

• 아구니몰13:57

  그걸 한번 생각해보라고 만든 문항인거 같은디

• 아구니몰13:58

  챕터명이 자아정체성이네

• 이웃집어르신13:58

  저는....
  일확천금에 당첨되어 하는일 없이 인생 막살며 뒹굴거리고 싶은 백수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 (?˘?˘?)13:58

• RandomName13:58

  라고 생각하면 논점을 완전히 놓친게, 저건 "네"가 누구냐고 물어보는 질문임

• 정령오리13:59

  저는 당신을 ㄸㅁ으려는 사람입니다

• 여름폭풍13:59

  살려줄께 뭐할레 라고 질문하던가.

• 너로선아까웠다13:59

  철학은 필요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은 문제지.

• 토코♡유미♡사치코14:00

  주어진 사회적 자아에서 순수한 자아로 깎아 나가며 자아라는게 오롯이 나가 주체라는걸 탐구해가는거지 무슨 존재론을 탐구하자는게ㅜ아니니깐

• DOROposter13:59

  전형적으로 출제자 ㅈ대로 ㅈ같이 ㅈ같은 답 내놓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