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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가 하고픈 대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안에서 살거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새대갈!
대충 느금마 외치다가 고생하는 놈
전범국이 지랄하네
라는 맘이 절로 들은 영화
내가 지금까지 미야자키 영화보면서 이런 생각 없이 좋았는데 이건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