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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원 줄테니까 나 대신 상하차 좀 하고 와줘
민심은 무슨 복수심만 불태우게 만드네
맞는 말이긴 해
괜히 깐깐한게 더 피곤하단다
만원주고 충성받치라하기
- 아 지1랄
사장님 저 1시간 지각했어요
- 필요없다 바쁠때 있었으니 됐다
- 충성충
만원으로 알바생 호감작하기
열심히 일해줘서조금 더 넣었어~~
(500원)
뭐 한 10만원이면모를까
기껏해야 시급1~2시간 더 보낸거면
나같아도 걍 주고말듯ㅋㅋㅋ
사실 한시간 시급도 안되지만 그래도 뭐 저렇게 말해주면 기분은 좋지
알바생도 착하네.
더 받았다고 날려주잖음.
사장도 역시 자기가ㅡ사람보는 눈 있다고 생각할듯